[RØDE] Wireless PRO 톺아보기#1: 타임코드 기능

2024-02-15
조회수 79

 

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RØDE Wireless PRO는 타임코드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용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그중에서 타임코드 기능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임코드는 무엇인가?

 

 

"타임코드(timecode) 또는 시간 부호는 시간 동기화 시스템에 의해 일정한 간격으로 생성되는 일련의 숫자 코드이다"


"비디오 제작영화 제작에서 SMPTE 타임코드가 동기화 및 녹화된 미디어의 물질 로깅 및 식별을 위해 널리 사용된다.
영화 제작이나 비디오 제작 촬영 중에 카메라 조수는 일반적으로 촬영분의 시작 및 마지막 타임코드를 기록하며
생성된 데이터는 촬영분의 참조를 위해 편집 부서로 전달된다."


쉽게 말해, 타임코드는 비디오와 오디오를 별도로 녹화 및 녹음할 때,
편집 시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기 위하여 비디오와 오디오에 삽입되는 약속된 신호를 의미합니다.

즉, 타임코드를 활용하면, 편집할 때 비디오와 오디오의 싱크를 맞추기가 수월해진다는 뜻이죠.

 

비디오 프로덕션에서의 표준 타임코드 해독하기 – DVNEST

 

 

타임코드가 없다면?

 

영상을 보다보면, 본촬영 직전 누가 중앙에 무슨 판을 들고 나와서 번호를 외치고 판을
'탁' 치고 시작하는 장면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 판을 '클래퍼보드', 흔히들 '슬레이트'라고 부르는데요,

영화 촬영 무비 슬레이트 클래퍼 보드

 

타임코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본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이것으로 타이밍을 맞추고는 합니다.

판이 닫히는 시점과 '탁'소리가 나는 시점을 맞추는 것이죠.

 

이런 장비가 없다면, 비슷한 방법으로 박수를 쳐서 타이밍을 맞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과 음원을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프레임 단위로 보며 타이밍을 직접 맞추어야 합니다.

 

 

음원과 영상을 직접 맞춰야 하다 보니,
녹화와 녹음을 시작하자마자 슬레이트를 치지 않으면 슬레이트 친 부분 찾아서 맞추는 것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지만,
테이크를 여러번 나눠서 촬영한 경우, 굉장히 소모적인 작업이 됩니다.

 

하지만

타임코드를 사용하면 영상과 음원 내에 시간 데이터가 직접 삽입되므로,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싱크해주는 기능을 사용하면 굉장히 쉽고 빠르게 싱크된 영상과 음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타임코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톱니바퀴를 누르고 한국어 자막을 선택한 후 시청해보세요.)



 

영상과 같이, RØDE Wireless PRO를 활용하면,

타임코드를 지원하는 카메라 뿐 아니라, 타임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카메라까지도
타임코드를 영상에 삽입하여 편집 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 Wireless PRO의 타임코드 기능은 대부분의 경우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의 오디오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활용하는 기능으로,
Wireless PRO 송신기에 직접 사운드를 녹음해 컨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영상에 타임코드 신호를 담아 촬영을 마쳤으면,
이후 사용하시는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영상과 음원의 타임코드를 동기화 하면 됩니다.

 

주로 사용되는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에 대한 타임코드 동기화 방법은 아래 가이드를 살펴보세요.

 

DaVinci Resolve에서 타임코드 사용하기 가이드:

https://helpsound.net/FRrode_wipro/1

 

Final Cut Pro에서 타임코드 사용하기 가이드:

https://helpsound.net/FRrode_wipro/2

 

Adobe Premiere Pro에서 타임코드 사용하기 가이드:

https://helpsound.net/FRrode_wipro/3

 

 

타임코드 기능으로, 더욱 빠르고 완벽하게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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